장례식에서 잘 안 우는 사람을 사귀어라

냉철하고 개념있고 매너있고 베풀줄 아는 사람이다

 

 

 

장례식에서 잘 우는 사람을 피해라

전두엽 망가졌고 산만하고 조울증있고 잘 화내고 동물적이다

 

주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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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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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형 로봇 등장

로봇에게 '너 돈 벌어와' '너 집안일 해' 
(노동대체)

난 착해 
남들에게 남는 잉여자원 나눠줄거야

가만히 있어도 먹을거리 즐길거리 자동으로 공급받음


이게 기본소득임


+


몇십억 전세계 인구 모두가 중세시대 귀족이 됨

매일 놀고 먹으며 삶
정치질이나 하고 삶

힘든 일은 로봇이 다 해줌




+


주거 <- 주변에 널린 흙으로 3d 프린트

식수 <- 정수시설
식량보급 <- 농사 버섯 곤충 재배

인터넷 보급 <- 이미 정부가 wifi 다 깔아놓음
화장실 <- 이미 정부가 곳곳에 화장실 설치함
대중교통 < 이미 정부가 운영중

전기 에너지 <- 태양광, 풍력, 양자 등 자동생성

냉난방 <- 무한으로 공급받은 전기 에너지

즐길거리 <- 인터넷 백수들이 알아서 제공해줌


가구 <- 취미 공예가들이 만들어서 서로 사고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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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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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형 보급형 개인 로봇이 보급된다면?

 

모든 사람은 옛날 중세시대 귀족처럼 노예를 부리며 삶

 

 

주인과 노예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아래표를 보면 쉬움

주인 노예
부모 자식
사장 알바생
대기업 하청기업
회사대표 회사원
귀족 흑인농노
양반 노비
로봇주 로봇

 

 

즉, 우리가 2030~년대부터 구입할 로봇은

 

내 알바생=하청=자식 이라는 뜻

 

 

노예가 장기노동으로 100만원 벌어오면

노예에게 10만원을 주고

내가 90만원 꿀꺽 하는 거임

 

 

요즘 현대인들이 하청에게 일 떠미는 이유가 이 귀족본능 때문임

자기는 돈만 꿀꺽하고 일은 안하고 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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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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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그지같길래 내가 일일히 해외 사이트 봐서 추려봄

 

 

선요약 : 다 따잇됨 

 

 


 

선장, 회사대표, 가장, 게임 개발 총괄디렉터는 따잇 안 당함

왜냐면 로봇은 주도권이 없어서 어디에서 장이 될 수 없음

로봇은 해봤자 종업원임

 

 

사교 클럽 참가자

축하파티 하객, 졸업식 축하, 돌잔치 장례식 등등

로봇은 참여 못하고 사람만 참여함

마치 노예참석 못하는 귀족파티 같음

 

 

리뷰어

모든 제품은 사람 맞춤이기 때문에 사람 평가가 로봇 평가보다 우월시 적용됨

이 과자는 사람 혀 기준으로 맵네요 이런 평가는 로봇이 못함

로봇이 하더라도 신뢰감이 없음

왜냐면 로봇은 혀가 없기 때문

 

 

실험대상

생동성 알바처럼 사람 인체실험 하는 거임

 

 

예언가, 무속인

0.000001% 사람이 미래를 내다보는 초능력을 행사함

 

 

사람 친구

로봇 친구는 티가 다 나서 사람 친구를 사귐 친구비 납부하며 친구 사귐

여행가이드도 여기 속함

 

 

애인 대행

로봇에게 감정 못 느끼는 사람도 분명 있어서 사람 애인이 필요함

 

 

군인

로봇만으론 군대 이룰 수 없어서 사람군인도 몇몇 배치되게 되어있음

 

 

우주 여행 및 해외 출장 담당자

로봇은 드론 항공기 취급함 보안 때문에 함부로 해외 못 드나듬 그래서 사람이 해외로 감

우주도 마찬가지

 

 

자급자족 하는 사람 (자연인)

실직되서 혼자 의 식 주 해결하는 사람들

각자 지방에서 농사짓고 태양열에너지돌리고 가축기르고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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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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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교통 , 드론 택시

자율주행

새벽 대중교통

ai 비서
모든 업무 ai 보조 

ai 남친 여친

애완 로봇

장애인의 뇌파 소통 가능해짐

치아, 신장, 머리카락 등 신체 재생회복 가능해짐

고기, 회 가격이 건빵 수준으로 낮아짐

무료 사무실 대여

무료 식수 (아리수 부활)

무인 식량 무한 생산
주 품목은 식용곤충, 식용버섯, 식용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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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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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ㅁ vram 은 10gb 이상이어야 함
그래야 ai 그림 및 여러 프로그램 돌릴 수 있음

ㅁ ram 용량 32 gb 이상이어야 함

ㅁ 저장공간 1TB 이상이어야 함
512gb는 너무 타이트 함

ㅁ 방향키 ㅗ 형이어야 함

 

ㅁ 전원 버튼이 키보드에 있으면 안됨

 

ㅁ 우측 키패드 있어야 함

 

 

이글은쿠팡 파트너스 링크임 일정 수수료가 글작성에게 가는 홍보성 글임

 


 

추린 결과

 

레노버 legion pro 7i 16irx i9 1080 plus w 11

rtx 4080 12gb

 

https://link.coupang.com/a/bcK6h8

구매링크

 

https://www.notebookcheck.net/Lenovo-Legion-Pro-7-16IRX8H-Review-High-end-RTX-4080-performance-powerhouse.696444.0.html

해외벤치테스트  최고온도 95도를 찍은거 봐서 발열은 취약

 

 


한성컴퓨터 Bossmonster GTS73 N9X8U14 

rts4080 12gb

 

https://prod.danawa.com/info/?pcode=20529788&keyword=GTS73&cate=112758

구매링크

 

http://www.noteforum.co.kr/news/index.htm?nm=54675

발열테스트 90도 이상갈 수있음

 

+

 

참고로 일체형 컴퓨터는 비추천함 사양이 너무 낮음

데스크탑보다 나쁘고 노트북보다 더 불편함

 

이사갈 때, 회의할 때, 여행갈 때 노트북 필요함

그래서 데탑아니고 노트북으로 추림

 

+

 

노트북은 쿨러 별도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

 

공기청정기 위에 노트북 올려둬서 쓰는 사람도 있고

판선풍기 사는 사람도 있고

노트북용 2만원짜리 패드 쿨러 (브랜드 명 태풍) 쓰는 사람도 있음

흡입형 쿨러 쓰는 사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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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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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마르고 수척해짐 토실토실 살 올라옴
노예 자처함 갑질은 하고 싶은데 관리와 책임은 회피
연관 용어 : 퐁퐁남 버팔로 호구 노예 연관 용어 :  여왕벌 혜지 ExFP
논리적으로 해결 하려다가 그냥 다 맡아서 함 넌 나한테 맞춰 내가 갑이야
소유한 노예 없음 권력 없음 자기 아래에 남편, 아들, 동료 등 여러 노예를 다스림
  상대 단점만 캐서 상대를 나쁜놈 만들려함
   

 

 

 

너 왜 돈 안버니

너 왜 돈 조금밖에 못버니

 

 

너 왜 그런 여자 만나니

너 왜 결혼 안하니

 

 

여자는 흉표한 동물임

 

 

 

 

 

박수홍 본인 앤드 모 도 이와 비슷한 예시 중 하나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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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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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ㅁ 난 등산 좋아한다

ㅁ 난 국민대/서경대/성신여대 학생이다

ㅁ 난 편의점이나 피시방 알바하며 살아도 되는 사람이다

ㅁ 난 디지털 노마드다 가끔 시내 나오고 싶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에게 거주 추천함

 

 

 


 

 

[밥]

맥도날드 버거킹 없고

롯데리아 맘스터치만 있음

쌀국수집 돈까스집 치킨브랜드 닭강정집 베스킨 보쌈집 등등 다양하게 있긴함

 

 

[생활]

새벽4시~6시마다 자꾸 닭이 움

누가 닭 키우는데 몇년째 닭이 새벽에 움 시끄러움

 

 

[건설]

신축 건물 곳곳에 많음

공사 1~2년에 한번쯤 하는듯

 

 

 

[교통]

동대문역과 버스로 30분 거리

 

북한산보국문역 우이신설선 지하철 있음

버스도 다양하게 있음

110a 110b 번 버스는 정릉에서 나와서 시내 돌다가 정릉으로 들어오는 버스임

 

거리는 비좁아서 경차로 다니는 걸 추천함

 

 

 

[일자리]

없음 그냥 주택가임

주변에 공장이 있는게 아니고 사무실이 있는 거도 아님

 

뒤는 산으로 둘러 쌓여 있음

산이 큼 북한산~도봉산 이어져 있는데 서울 중심가보다 규모가 큼

등산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동네

 

밑은 상가임

집근처 갈만한 일자리가 pc방,편의점, 음식점 밖에 없음

 

북쪽은 비어있음 암것도 없음

도봉산, 장흥면, 백석읍 시골이라 보면 됨

 

남쪽은 동대문, 종로 있어서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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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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