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애들 대사엔 교훈이 많이 담겨 있다.


예를 들어


숨어서 영웅을 부른다.

그 이유는 지체 시키는 동안

세력을 확장시키기 위함이다.



사소한 것을 말하지 않는다.

정신 사나우니까


사람은 가끔 자신의 이야기를

3인칭으로 말하기도 한다.


믿음이란 철창과 같다

배우고 성장하는 걸 방해하기도 한다.


농담을 달고 다니지 않는 사람과 같이있는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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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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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찐따 = 착하지만 말 없고 소심한 애 = 게임 좋아하는 애


인싸 = 여자/남자 만나러 다니는 애 = 술 마시는 애 = 잘 노는 애 = ㄱㄹ




2018 년

일진 찐따는 이 전에 자주 쓰였고 이젠

아싸 인싸 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쓰인다



엘더스크롤 오블리비언 처럼

찐따, 아싸는 할말을 할때 자기가 할 본론만 주구장창 말하고 끝낸다.

어색함이나 상대방 감정따윈 고려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표현에만 초점을 준다.

자신의 정보 전달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자신의 '표현'일 뿐이다.








아싸 끼리도 서로 오덕같아서 싫어함. 그래서 왕따가 됨.


인싸 끼리 서로 ㄱ레인 거 알음. 그래서 욕을 달고 삶. 물론 장난으로.




아싸는 일본눈깔괴물 그림으로 인터넷 데이터를 낭비한다.

인싸는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지 셀카로 인터넷 데이터를 낭비한다.





아싸 : 인싸들의 영역, 오프라인에서 설 자리가 없다.

놀고 싶은데 정작 자신의 외모/노는 능력(축구 실력이나 노래실력 입빨 등)

이 안되니 나가기 무서워 한다.


인싸 : 아싸들의 영역, 인터넷에서 설 자리가 없다.

죄다 씹덕들 투성이라 역겨워 한다.

인터넷 컨텐츠 만드는 사람도 죄다 아싸들이라 인싸들 입맛 맞출 수도 없다.




아싸들의 인터넷 영향력은 크다.

일단 인싸들보다 10배 이상의 시간을 컴퓨터하며 보내니...


아싸들이 오프라인에서 활동 못한다고 불쌍히 여겨서는 안된다.

그들은 게임 속에서 '고인물'이 되어 다른 유저 (인싸 아싸 할거 없이)를 학살한다.


아싸들 중엔 개드리퍼 / 즐겜러가 아닌 눈치 없는 빡겜러들이 많다.

존나 발암물질이다.




역사속 선조들도

무(싸움충) / 문(책벌레)

으로 나뉘었다.



아싸를 놀리는 법:

백수 씹덕 찐 히키 

친구 없는 새끼 게임만하냐 말 못하는 새끼

좀 꾸며라 더럽다

씹덕 유행어는 좀 그만해라 어색하다.


인싸를 놀리는 법:

무식하다 성병충 흡연충 음주충 

친구한테 배신 당하는 새끼 생각 안하고 말부터 내뱉는 새끼

꾸미고 다니면 잘생겨보이는 줄 아냐

억지 유행어는 좀 그만 해라 어색하다.







인싸 아싸 2분법이 성행하는 이유


인간이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은 마치

시소 같기 때문이다.

한 쪽으로 기울이기 쉽다.


두 쪽의 특성 모두 유지하는 사람이 있긴한데

그런사람이 많냐? 소수지.


'인간은 자기가 아는 걸 친숙하게 생각한다'

-> 전문용어를 쓰게 된다.

-> 남들과 소통 불가능


그리고 환경 때문이기도 함.


인싸/ 아싸 2분법은 마치

남성적/여성적 2분법과 같다.





아싸나 인싸 중 성자가 소수 존재한다.

몸좋거나 잘생겼거나 능력을 지녔거나

인류에 큰 도움을 주었거나




인싸는 구어, 입으로 하는 언어

아싸는 문언, 글로 쓰는 언어에 익숙하다.







아싸 새끼들은 눈치가 존나 없다.

지가 노가다 하는 모습을 왜 유튜브에 올리냐고 존나 노잼인데

지가 뭐가 문제가 되는지는 모른다. 말해줄 사람이 없으니까

계속해서 자기 세상에 빠진다.


아싸 장인에게도 피드백과 검수가 필요하다.


인싸 새끼들은 우유부단하다.

따봉충 철새다. 기레기 선동충의 노예다.

근데 따지고 보면 인싸라고 꼭 웃기지만은 않음. 

시끄럽기만 할 때도 있다.


인싸 장인에겐 좀더 수련할 시간이 필요하다.




아싸가 되는 건 정답이 아니다.

인싸가 되는 것이 정답에 가깝다.

진짜 '정답'은 따로 있다.

인싸와 아싸 둘다 살펴보고 이해하는 것이 '정답'이다.




아싸는 솔직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인싸는 솔직하고 거침없다.

남한테 숨겨야 하는 게 많으면 아싸가 될 수 밖에 없다.

이상한 성적 취향 , 덕질이 취미 , 학력 늦춤, 불우한 가정환경, 가난함, 잘 하는 게 없음, 외모도 잘나지 못함.





인간은 본능적으로

'미흡한 걸 싫어한다.'

남들에게 완벽한걸 요구하는 본능이 있다.


중학생이 그린 듯한 그림을 증오한다.

유아기에서 성장 못한 어눌한 목소리를 싫어한다.

못생기고 지저분한 모습을 피한다.

웃기는 능력이 부족한 개그맨을 욕한다.


그래서 아싸는 인싸의 게임 못하는 능력을 손가락질 하고

인싸는 아싸의 말하는 투나 어울리는 능력을 싫어한다.


나는 본능적으로

인싸와 아싸 두 형태의 사람들 모두를 어리석다고 본다.


욕하고 욕먹는 이유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보다 미숙한 자를 욕하는 습성이 있다.

'난 열심히 했는데 나보다 못 한 쟨 게으르고 바보야.'







온라인 게임은 아싸를 사로 잡기 위해

똑같은 던전, 퀘스트를 반복시킨다.

노예로 만든다. 

자폐증 유저를 타겟으로 잡고

그리고

멀정한 게임 유저도 자폐증 유저로 만든다.

자폐증을 악용한다.


이 말을 게임 홈페이지 게시판에 그대로 했더니

운영자가 삭제했다.

즉, 이는 사실이다.




술집은 인싸를 사로 잡기 위한 장소다.

그냥 '막연히 사람들과 모이는 곳' 의 상징이 되었다.

그 상징이 아니었다면 술집은 아무 장소도 아니다.

이 이미지를 이용하여 술집은 돈을 번다.

당구장, 노래방도 같다.

당구, 노래, 술마시기 말고 다른 방향으로 인기가 몰리면 망한다.





2분법에 대해서.

여러 작품에서 천사/ 악마 형태로 만들어 묘사된다.

두 형체의 속성은 다 인간의 본성이고

어느 것이 승리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전한다.

항상 서로 싸우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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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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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론

늘 가지고 있거나 전부터 주장하여 온 생각이나 이론. 



인간은 기계가 맞다.

수 년 전 인간을 창조한건 인공지능과 로봇이었다.

인간의 삶은 공장처럼 딱딱 떨어진다. 약간의 유동적인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뼈재는 수학 공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어, 사투리는 안 쓰던 사람이 하면

치명적으로 어색하다.

이를 작품 속에 그냥 다루면 안 된다.



디아3에 타격감이 없는이유

1. 카메라 전환이 없음.

2. 기존 카메라가 멀리 잡혀서 극적이지 않음.

3. 파편이 카메라 쪽으로 튀지 않아 Z 축의 존재가 미미함

4. 카메라 흔들림이 없음.


결국 카메라 문제


추가로 말하자면

+ 잡기, 막기 등 타이밍 잡아 쓰는 기술이 없음

+ 좋은 스킬 하나만 쭉 쓰면 되서 지루함


+ 상황과 표정을 무시하고 그냥 대사를 읋음

예를 들면

놀란 목소리를 내야 할 상황에서

(무표정으로) '그 사람은 어둠의 방랑자 로군'

이렇게 읽고 만다...


이펙트에 신경쓰다보니

타격감을 챙길 여유는 없었다고 본다.


그냥 타격감은 망전이 최고임





+

디아블로3 2~3막에서 묘사되는 사람들

=

전쟁속에 불안한 사람들이 묘사됨


ㅁ 선동하는 사이비 교주

ㅁ 서로를 탓하는 귀족과 천민

ㅁ 적을 마주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전의를 잃은 사람들

ㅁ 가족을 잃은 고아

ㅁ 도망치려는 작자

ㅁ 찌그러진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가엾은 병사

ㅁ 영웅이 10인분 넘게 하긴 하지만 그런 영웅에겐 평범한 지원 병력이 필요함






인간은 내로남불이 쩐다.

자신의 잘못은 있는 지도 모르면서

남들의 잘못부터 따진다.


특히 TV 프로가 그렇다.

SBS, MBC 등 정규 프로 방송들은

스포아 죽는 소리부터 테일즈위버 레벨업하는 소리,

유명 팝송 등 마구 쓰는데

정작 지들 방송이 불법으로 떠돌아 다니면 저작권 침해하며 막는다.

뭔가 앞뒤가 안 맞지 않은가?





영상/그림 소스를 많이 모으 전 

나는 쓰일만한 무료 소스를 보자마자 모았었다.

그 땐 소스가 부족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소스가 넘쳐난다.

만든 작품 수는 그에 비해 적다.

아직도 소스를 모으려는 내 수집욕이 남아있다.

내가 느끼기로는

소스를 수집 안하면 날라가 버릴거 같다.

수집욕을 억누르고 창작욕에 불을 지펴야 겠다.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1인 미디어 성공하는 법


뼈대 :

범죄 단속이 허약한 걸 악용하여 경~경범죄 저지르기


1. 자극 적인 썸네일


2. 어그로 끄는 제목


3. 잦은 업로드

( 지 똥 싸는 모습까지 찍어 컨텐츠라고 우기기 )


4. 노이즈 마케팅


5. 광팬들 사이에서 사이비 교주가 되기


6. 유명한 척, 센 척 하여 반대세력에게 위압감 주기


7. 컨텐츠 돈으로 매수, 즉 돈 걸고 돈 먹기


8. 부계정과 인맥으로 여론 조작


9. 저작권 관리가 허술한 컨텐츠 저작권 침해 하기

(유트브 검색시 많이 나올 시)


10. 단톡부대 개설


11. 도방


12. 농장 개설

( 아무것도 안해도 시청자들끼리 컨텐츠 만들고 서로 놀게 하기 )


13. 이슈화

( 일부러 싸움 붙이거나 욕받이 컨텐츠 진행 ) 


14. 계좌, 투네이션, 생방송 등으로 구걸


15. 저작권 침해 내로남불 저지르기, 신고 악용

( 지는 저작권 침해 했으면서 남이 저작권 침해하면 신고 때리기 )


16. 좆중복 자료 올리기

( 이미 많이들 말했는데 너나 나나 똑같은 짓 해댐)


17. 억지 영상화

( 다른 곳에서 글 퍼와서 걸레짝같은 음악 붙여서 슬라이드 쇼 만듦. 그리고 영상이라고 우긴다. )


누구의 말대로 1인 미디어는 '유통의 혁명'이 맞다.

대놓고 범죄를 저지르는 유통사업은 이게 처음이니까.


위에 적힌 것 모두 처벌 대상이 아니기에 

개나 소나 다 저지르고 있음.


오히려 bj들을 봐라

노잼에 교훈도 없는데 돈 존나 벌었고 세력도 이미 커져서 손 쓸 수도 없다.





그럼 정의로운 방법으로 성공하는 법은 무엇이 있을까?

덜~경범죄인 방법을 쓰는 법은?


☆ 산 속에 들어가 '실력' 키우기


☆ 콜라보


☆ '기발한 아이디어'를 쓴다던지


☆ 컨텐츠 영어로 번역하여 전세계 시장으로 나가기


☆ 재미 또는 정보를 정성스럽게 담기


☆ 저퀄리티 유머 컨텐츠 제작

(발로그린 그림이나 음치 노래)


☆ 정식적으로 저작권 없는 저작물 쓰기


☆ 컨텐츠 정식적으로 구입하기

( 이건 돈 걸고 돈 먹기라 경 범죄라 할 수도 있기도 함 )


☆ 내가 살면서 배운 거 가르치기

( 교육용 영상에 쓰이는 컨텐츠들은 저작권 적용ㄴㄴ 인용으로 여겨짐 )


☆ 죽창 심판

( 나쁜 수단으로 성공하는 이들을 향해 힘을 주어 죽창을 꽂는다. )


 서로 칭찬하여 격려해준다


 다른 세력과 말동무가 된다.


☆ 노블레스 오블리제

나보다 덜 유명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준다.

콜라보 제의 하든 아니면 관심을 준다


☆ 내 시점을 고마워하는 팬들에게 향한다.




정식적으로 성공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함


비지니스 라고 해야 됨.






노잼 채널/ 노잼 게임이라도 인기 있는 거에 몰리는 이유


'성장' 때문


아무리 꿀잼 게임이라도 인기가 없으면 불안해짐.


망할까봐, 새 컨텐츠 안나올까봐.




노잼 게임이라도 사람들이 많이 하면 발전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성장하여 재미있게 될 수 있음.




즉, 시청자, 유저를 많이 두고 싶으면


'인기가 많아' 보이게 끔 위장한다.


그리고


'성장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면 된다.





영혼이 존재하는 세계관 속에선

사람이 죽는걸 슬퍼할 필요가 있나?





내가 아는 전부를 남들이 아는 건 아니다.




중간 과정은 그 모습이 다르지만,

목표와 결과만 보면,

게임 속 마법은 인간의 행동과 똑같다.

 





천국을 의미하는 건 노후 준비임.

먼 미래를 위한 투자임.


솔직히 착한 일을 하는건

장기 투자임.




마법, 외계인 등 관심 갖는 이유

1. 호기심

2. 내가 갖지 못하는 걸 가져서

3. 다급한 마음

(시간만 들이면 나도 같은 결과를 낼 수 있는데 

불안하거나 성격이 급해 마법을 원함)





나의 무의식이 질문한다.

'노잼인데 웃는 세력'은

진짜 개드리퍼들의 적일까?


나의 무의식은 옳은 적이 많아 좀 신경이 쓰인다.


안 웃기는 데 웃는 사람

= 거짓된 가면을 쓰는 사람들

= 깨시민인 척 하는 진지충들

= 엉뚱한 데 화풀이 하는 사람들. 엉뚱한 데 화살 날리는 사람들

= 개그맨이 욕 한다고, 성희롱 한다고 비난 하는 사람들


이 뿌리를 깊게 파헤쳐보면

정신적 생리에 시달리는 불편러 아줌마충들과 관련이 있을 듯 하다.


진지충, 불편러, 씹선비 등이 연관 검색어임.






작품엔 미설정 인 부분이 필요하다.

너무 빠듯하면 만드는 부분마다 "옥에 티"가 될 것이다.

유동성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전투 장면에서 여기 기둥이 있었는데

카메라 전환하며 기둥이 사라진다던지

그런거. 정작 작품 내에선 중요하게 안다룬다던지.





선과 악 둘 중 뭐가 옳은 길인지 고민된다면?

선 이라는 걸 정의할 수 없는 것

그리고 

천당 따위 없으니 악행을 저질러도 된다고 고민된다면?

선/악을 따지지 말고 신을 위해 봉사할 것


신 용의자

1. 집단 지성체, 죽창 집행자

2. 나 자신, 내 밖의 나, 내 안의 나

3. 우리를 지켜보는 주시자

4. 남 들 중 누군가

5. 여기 저기에 여러 신이 숨어 있음


이 모두 만족시키는 경우

나를 건강하게 하고 

주위에 볼거리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하는 것.

함부로 생명을 없애지 않는 것

타인을 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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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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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선 성우


디아3 라크다난


찡~~하고 톤 낮은 남자 중년 목소리


https://www.youtube.com/watch?v=Ey5DdrimWpY


던전 앤 파이터 - 남성 거너

-> 라크다난보다 살짝 높은 톤



스타크래프트 2 - 불사조


명탐정 코난 - 진 / 백동훈

나루토 - 아부라메 시노

괴담 레스토랑 - 가르송

더파이팅 - 오기영

마기 - 이스난

크게 휘두르며 - 아베 타카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까마귀 군주

->효과음때문에..


최강의 군단 - 맥


명탐정 코난(투니버스) - 진,[6] 백동훈


괴담 레스토랑 - 가르송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w001821&logNo=220189700416&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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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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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3 (2012)&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2014) - 아드리아


도타2 - 죽음의 예언자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 나레이션


데스노트 - 렘


드래곤볼 - 프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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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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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성 성우


낮고 진한 남자 목소리


디아블로 3 - 압드 알 하지르 (서적으로만 등장)



올림포스 가디언 그리스 로마 신화 - 디오니소스


명탐정 코난(KBS) -

 괴도 키드를 비롯한 엄청나게 많은 단역&엑스트라[12]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 건설로봇, 민간인



도타 2 - 현상금 사냥꾼, 전능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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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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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성우



이과를 싫어하는

문과생 데커드케인 ㅋㅋㅋ



디아블로 3 - 데커드 케인, 유스티니안 4세


진삼국무쌍 시리즈 - 관우(2,3,4)


임진록 - 이순신


데커드 케인 외 임팩트 있는 게 없어 데커드 케인이 가장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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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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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쉰 목소리의 중년 남자 목소리



그외엔 딱히 ..


 디아 네크로멘서가 가장 이미지가 강력하다.



!

히오스 네크로멘서 줄 과 성우가 다름

히오스 네크는 좀더 목소리 음높이가 높다.





+



김하영 성우


디아3 여자 강령술사

사악한 여자 목소리


달의 요정 세일러문 시리즈 (대원방송) - 미나 / 세일러 비너스

단역

-> ㄴㄴ 소녀 이미지임


여자 강령술사 목소리는

보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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