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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론
늘 가지고 있거나 전부터 주장하여 온 생각이나 이론.
인간은 기계가 맞다.
수 년 전 인간을 창조한건 인공지능과 로봇이었다.
인간의 삶은 공장처럼 딱딱 떨어진다. 약간의 유동적인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뼈재는 수학 공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어, 사투리는 안 쓰던 사람이 하면
치명적으로 어색하다.
이를 작품 속에 그냥 다루면 안 된다.
디아3에 타격감이 없는이유
1. 카메라 전환이 없음.
2. 기존 카메라가 멀리 잡혀서 극적이지 않음.
3. 파편이 카메라 쪽으로 튀지 않아 Z 축의 존재가 미미함
4. 카메라 흔들림이 없음.
결국 카메라 문제
추가로 말하자면
+ 잡기, 막기 등 타이밍 잡아 쓰는 기술이 없음
+ 좋은 스킬 하나만 쭉 쓰면 되서 지루함
+ 상황과 표정을 무시하고 그냥 대사를 읋음
예를 들면
놀란 목소리를 내야 할 상황에서
(무표정으로) '그 사람은 어둠의 방랑자 로군'
이렇게 읽고 만다...
이펙트에 신경쓰다보니
타격감을 챙길 여유는 없었다고 본다.
그냥 타격감은 망전이 최고임
+
디아블로3 2~3막에서 묘사되는 사람들
=
전쟁속에 불안한 사람들이 묘사됨
ㅁ 선동하는 사이비 교주
ㅁ 서로를 탓하는 귀족과 천민
ㅁ 적을 마주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전의를 잃은 사람들
ㅁ 가족을 잃은 고아
ㅁ 도망치려는 작자
ㅁ 찌그러진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가엾은 병사
ㅁ 영웅이 10인분 넘게 하긴 하지만 그런 영웅에겐 평범한 지원 병력이 필요함
인간은 내로남불이 쩐다.
자신의 잘못은 있는 지도 모르면서
남들의 잘못부터 따진다.
특히 TV 프로가 그렇다.
SBS, MBC 등 정규 프로 방송들은
스포아 죽는 소리부터 테일즈위버 레벨업하는 소리,
유명 팝송 등 마구 쓰는데
정작 지들 방송이 불법으로 떠돌아 다니면 저작권 침해하며 막는다.
뭔가 앞뒤가 안 맞지 않은가?
영상/그림 소스를 많이 모으 전
나는 쓰일만한 무료 소스를 보자마자 모았었다.
그 땐 소스가 부족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소스가 넘쳐난다.
만든 작품 수는 그에 비해 적다.
아직도 소스를 모으려는 내 수집욕이 남아있다.
내가 느끼기로는
소스를 수집 안하면 날라가 버릴거 같다.
수집욕을 억누르고 창작욕에 불을 지펴야 겠다.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1인 미디어 성공하는 법
뼈대 :
범죄 단속이 허약한 걸 악용하여 경~경범죄 저지르기
1. 자극 적인 썸네일
2. 어그로 끄는 제목
3. 잦은 업로드
( 지 똥 싸는 모습까지 찍어 컨텐츠라고 우기기 )
4. 노이즈 마케팅
5. 광팬들 사이에서 사이비 교주가 되기
6. 유명한 척, 센 척 하여 반대세력에게 위압감 주기
7. 컨텐츠 돈으로 매수, 즉 돈 걸고 돈 먹기
8. 부계정과 인맥으로 여론 조작
9. 저작권 관리가 허술한 컨텐츠 저작권 침해 하기
(유트브 검색시 많이 나올 시)
10. 단톡부대 개설
11. 도방
12. 농장 개설
( 아무것도 안해도 시청자들끼리 컨텐츠 만들고 서로 놀게 하기 )
13. 이슈화
( 일부러 싸움 붙이거나 욕받이 컨텐츠 진행 )
14. 계좌, 투네이션, 생방송 등으로 구걸
15. 저작권 침해 내로남불 저지르기, 신고 악용
( 지는 저작권 침해 했으면서 남이 저작권 침해하면 신고 때리기 )
16. 좆중복 자료 올리기
( 이미 많이들 말했는데 너나 나나 똑같은 짓 해댐)
17. 억지 영상화
( 다른 곳에서 글 퍼와서 걸레짝같은 음악 붙여서 슬라이드 쇼 만듦. 그리고 영상이라고 우긴다. )
누구의 말대로 1인 미디어는 '유통의 혁명'이 맞다.
대놓고 범죄를 저지르는 유통사업은 이게 처음이니까.
위에 적힌 것 모두 처벌 대상이 아니기에
개나 소나 다 저지르고 있음.
오히려 bj들을 봐라
노잼에 교훈도 없는데 돈 존나 벌었고 세력도 이미 커져서 손 쓸 수도 없다.
그럼 정의로운 방법으로 성공하는 법은 무엇이 있을까?
덜~경범죄인 방법을 쓰는 법은?
☆ 산 속에 들어가 '실력' 키우기
☆ 콜라보
☆ '기발한 아이디어'를 쓴다던지
☆ 컨텐츠 영어로 번역하여 전세계 시장으로 나가기
☆ 재미 또는 정보를 정성스럽게 담기
☆ 저퀄리티 유머 컨텐츠 제작
(발로그린 그림이나 음치 노래)
☆ 정식적으로 저작권 없는 저작물 쓰기
☆ 컨텐츠 정식적으로 구입하기
( 이건 돈 걸고 돈 먹기라 경 범죄라 할 수도 있기도 함 )
☆ 내가 살면서 배운 거 가르치기
( 교육용 영상에 쓰이는 컨텐츠들은 저작권 적용ㄴㄴ 인용으로 여겨짐 )
☆ 죽창 심판
( 나쁜 수단으로 성공하는 이들을 향해 힘을 주어 죽창을 꽂는다. )
☆ 서로 칭찬하여 격려해준다
☆ 다른 세력과 말동무가 된다.
☆ 노블레스 오블리제
나보다 덜 유명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준다.
콜라보 제의 하든 아니면 관심을 준다
☆ 내 시점을 고마워하는 팬들에게 향한다.
정식적으로 성공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함
비지니스 라고 해야 됨.
노잼 채널/ 노잼 게임이라도 인기 있는 거에 몰리는 이유
'성장' 때문
아무리 꿀잼 게임이라도 인기가 없으면 불안해짐.
망할까봐, 새 컨텐츠 안나올까봐.
노잼 게임이라도 사람들이 많이 하면 발전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성장하여 재미있게 될 수 있음.
즉, 시청자, 유저를 많이 두고 싶으면
'인기가 많아' 보이게 끔 위장한다.
그리고
'성장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면 된다.
영혼이 존재하는 세계관 속에선
사람이 죽는걸 슬퍼할 필요가 있나?
내가 아는 전부를 남들이 아는 건 아니다.
중간 과정은 그 모습이 다르지만,
목표와 결과만 보면,
게임 속 마법은 인간의 행동과 똑같다.
천국을 의미하는 건 노후 준비임.
먼 미래를 위한 투자임.
솔직히 착한 일을 하는건
장기 투자임.
마법, 외계인 등 관심 갖는 이유
1. 호기심
2. 내가 갖지 못하는 걸 가져서
3. 다급한 마음
(시간만 들이면 나도 같은 결과를 낼 수 있는데
불안하거나 성격이 급해 마법을 원함)
나의 무의식이 질문한다.
'노잼인데 웃는 세력'은
진짜 개드리퍼들의 적일까?
나의 무의식은 옳은 적이 많아 좀 신경이 쓰인다.
안 웃기는 데 웃는 사람
= 거짓된 가면을 쓰는 사람들
= 깨시민인 척 하는 진지충들
= 엉뚱한 데 화풀이 하는 사람들. 엉뚱한 데 화살 날리는 사람들
= 개그맨이 욕 한다고, 성희롱 한다고 비난 하는 사람들
이 뿌리를 깊게 파헤쳐보면
정신적 생리에 시달리는 불편러 아줌마충들과 관련이 있을 듯 하다.
진지충, 불편러, 씹선비 등이 연관 검색어임.
작품엔 미설정 인 부분이 필요하다.
너무 빠듯하면 만드는 부분마다 "옥에 티"가 될 것이다.
유동성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전투 장면에서 여기 기둥이 있었는데
카메라 전환하며 기둥이 사라진다던지
그런거. 정작 작품 내에선 중요하게 안다룬다던지.
선과 악 둘 중 뭐가 옳은 길인지 고민된다면?
선 이라는 걸 정의할 수 없는 것
그리고
천당 따위 없으니 악행을 저질러도 된다고 고민된다면?
선/악을 따지지 말고 신을 위해 봉사할 것
신 용의자
1. 집단 지성체, 죽창 집행자
2. 나 자신, 내 밖의 나, 내 안의 나
3. 우리를 지켜보는 주시자
4. 남 들 중 누군가
5. 여기 저기에 여러 신이 숨어 있음
이 모두 만족시키는 경우
나를 건강하게 하고
주위에 볼거리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하는 것.
함부로 생명을 없애지 않는 것
타인을 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