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10만원짜리 usb 녹음기 (컴퓨터에 연결하는거) 보다

갤s9 폰녹음이 더 음질이 좋음

소리가 더 크게 녹음되고 잡음이없이 녹음됨

팝필터해도 튀는건 둘다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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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0 hz  24 비트 pcm 또는 flac 로 통일 ㄱ


주파수(frequency  ,hz) 음질 문제 해결을 위해선

뭐든지 48000 hz로 통일하는 게 좋음

유튭 영상용이 48000 hz니까. 스피커도 48000 hz 가 공용이기 때문.


무손실 오디오 파일형식 포맷 : flac , alacAPE(Monkey's Audio), TAK, WMA Lossless

무손실 무압축 :pcm ( wav, aiff )

손실압축 : mp3 , wma 스탠다드 등 


wav 는 용량 4기가 제한 있음. 그래서 길이 제한이(약1시간) 있어

장편 녹음 즉 영화 드라마에 쓰이기 힘듦. 용량 큼.

mp3는 압축 손실이 있기 때문에 완성작을 남에게 보여주기에 좋다. 편집용으론 ㄴㄴ


flac 포맷

파일의 확장자는 .flac 또는 .fla[1]이지만, Xiph.Org에서 개발하고 있는지라 .ogg 확장자를 사용할 수도 있다.



유튭 코덱 참고 


Attribute(확장자)Specification
CodecFLAC
Linear PCM
Sample rate44.1kHz recommended. Higher sample rates are accepted but not required (for example, 48kHz or 96kHz).
Bit depth24-bit recommended, 16-bit acceptable
Channels

2 (stereo)


오디오 스테레오 384 kbps / 5.1 512 kbps

채널 스테레오 또는 5.1 + 스테레오


샘플 사이즈 16, 24, 32 bit   유튜브는 24 비트를 기준으로함


샘플당 비트수(bits per sample)
샘플링 레이트 (샘플 레이트)
https://ko.m.wikipedia.org/wiki/샘플링_레이트
44,100  48000 이 주로 쓰임
보통 비트레이트는 높을 수록 좋다. 256 kbps의 MP3나 AAC 파일이 128 kbps 파일보다 낫다

(192,000 샘플레이트, 즉, 192 kHz정도의 극단적으로 
높은 샘플 레이트의 경우 왜곡되고 뒤틀린 듯 한 소리로 들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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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서 녹음한건 울리고 잠긴 듯하여 질이 안좋게 느껴졌다


마이크에선 파열음만 빼면 좋게 들렸다.


+


마이크 위 에서 말한 음성

마이크 중앙에서 말한 음성

마이크 아래 에서 말한 음성 


3가지를 비교해보았었다


마이크 위와 아래에서 말한건 울리는 듯 하여 음질이 안좋게 느껴졌다

그냥 중앙에서 말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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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감 표현하려면 등 돌려서 외치면 됨



ㅡㅡ


가수 malukah 가 쓰는 툴과 마이크


audio technica at 4047

motu 828

logic studio (church emb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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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사운드 카드에 직접 연결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마이크 프리앰프를 사용해야  좋음


2m 짜리 케이블 보단

50Cm 로 줄이는 것이 잡음지수면에서는 훨씬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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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마이크" MOZ KD4000


http://www.mikemall.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393&xcode=025&mcode=&scode=&type=Y&sort=price&cur_code=025


이건 너무 붕붕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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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의 위치, 문의 위치가 중요.

방음 / 외부 소리가 들어옴.


홈레코딩하려면

USB 마이크도 나쁘지 않음.

별다른 장비 없이 컴퓨터에 연결하면 끝



방음은 부드러운 걸로.

옷이나 수건 등으로 하는게 방음 좋음.







팝필터 (퍽 팍 소리 없애는거)


스타킹 + 십자 자수 후프

embroidery hoop

https://www.youtube.com/watch?v=_rs15oxOIec


이거 싫으면 그냥

스타킹 + 옷걸이 쓰면 됨.


또는

감기 방한 마스크 사기






방음 부스 너무 안쪽에 마이크를 넣으면 웅웅 거림









웅웅거림녀 잡음소거 initial noise 한번 시도



작은 목소리 낼 땐

가까이


큰 목소리 낼 땐 

멀리


usb 마이크 아닐땐

마이크를 사운드 카드에 직접 연결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마이크 프리앰프를 사용해야  좋음


200cm 짜리 케이블 보단

50cm 로 줄이는 것이 잡음지수면에서는 훨씬 유리하다



목소리 앞으로 많이 내야 하니까

과장없는 편한 본인 목소리 내는게 좋음


음파음파 

같은 패턴 반복 ㄴㄴ



목아픈 목소리ㄴㄴ

나같은경우 아저씨 목소리 하니 목아픔.

목 잘못 쓰면 영구적으로 다침. 조심.

못 내는 소리는 그냥 안내기


콧소리, 혀침 찔걱 소리

조심


마이크와 전자기기 멀리 떨어 뜨리기

폰 포함

잡음 들어감


도 미 솔 도!
노래로 목을 풀어주는게 좋음




성우 는 목소리 쓸 곳이 다양함

나레이터,
ARS 자동 응답 서비스,
게임 캐릭터,
라디오,
mc
노래

진짜 목소리와 이어지는 
가성이 좋은 가성
동 떨어진 소프라노는
나쁜 가성  

음악은
집중하거나 BGM 으로 깔거나
둘 중 하나

몇몇
보컬 트레이닝은
개성을 무시하고
특정 창법만 강요하기 때문에
똥이다.
양아치
헬스 트레이닝과 같은이치.

노래 못하는 이유
익숙하지 못하니까.
심적 부담 그게 가장 큰 이유임.
자신감이 가장 큰 이유.


내가 듣는 내 목소리
남들이 목소리
사이 차이가 있다.

나 같은 경우는
내가 듣는 목소리 = 저음
실제 목소리 = 그보다 높은 중음. 
중성여자 목소리

실시간으로
녹음하면서 동시에
내가 말하는걸 들으면
목 울림때문에 잘 안들린다.
그냥 녹음 후 
그걸 나중에 따로 듣는게 좋음.




성우는 아쉽게도
내가 말하고 싶은걸 자유롭게 말하는
작품을 하지 못한다.
주어진 글을 읽어야 함.
또는 외우거나.

글을 읽는 능력을 위해
책 많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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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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