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년이

너 반박하지마
내 말에 복종해!

하며 애 키움

그래서 yes 맨 됨


학교부터 게임, 직장에서
벌레놈들이 이거저거 해달라함

그래서 ㅇㅋ 하다보니
호구가 됨


저들이 하는 요구가 '최적의 솔루션' 이 아님
그냥 '개가 짖듯이'
이거해줘잉~
하는 어린애 어리광임

그걸 받아줘서
결국 노예행

화내고
내 개인 주장을 내세워야함


원래 인간 사회는 으르렁대며
내 개인 의견 내새우는 곳임


+

착한아이(호구) 탈출법


내 개인 의견을 강하게 소리지르면 됨

진상 짓을 하면 됨



혜지 : 탱커 골라!
나 : 시 바련이 니가 먼저 시비걸었다? 나 게임 안해
나 : 혜지가 자꾸 귓말로 나보고 게임 하지 말라고 협박해


니 옷이 그게 뭐니? 창녀같아!



단점
관리자가 나를 ' 분탕 '으로 여겨
나를 차단&추방 시킬 가능성 증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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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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