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까지 실업자 증가는 필연적

로봇과 ai가 완성되가는 시기

2027년


그 때 되면 새로운 일자리는 적게 생김
기존의 일자리는 많이 사라짐

새로 생기는 일자리 대비
사라지는 일자리가 더 많음

그래서 단기적 실업자 많아질 예정임



어느 ai에게 물어도
이쯤 되면 과도기 실업이 문제가 될 거라 함



기본소득은 논의중임

화폐형식이 아닌
기본 식량 제공
기본 에너지 제공은 유력함

왜냐면 자동화로 생산량 폭증으로
에너지와 식량의 가치가 10원 단위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서.


유연 근무는 필연적임
투잡 쓰리잡 부터해서
프로젝트 단위의 프리랜서 일까지 해야함



그래서 살아남을 직업 :

윤락, 연주, 친구대행, 로봇수리, 리뷰어, 생동성 피실험자

다크나이트 키라(자경단)



로봇 수리 및 배송이 힘든 지역에서의 근무


로봇에게 불리한 각 지형들
(사람이 근무해야할 곳)

추운 극지방 ㅡ 윤활제, 배터리 문제 얼어붙음
용암지대 ㅡ
방사능 오염지역 ㅡ
우주 ㅡ
갯벌 ㅡ 바퀴 및 다리 빠짐
염분 많은 지역 ㅡ 부식
기름지대 ㅡ 고무 악화
지하 및 심해 ㅡ 통신 힘듦
밀림 ㅡ 높은 습도와 장애물

춥고 어둡고 바람 안 부는 지하 ㅡ 자가 에너지 생산 힘듦


남극 가서 살어
 
 
+
 
 
자동차 세금 매기는 이유
공공 주차장, 자동차 도로 유지 관리 하는데 세금 들여서 사람 부려서 관리함
 
 
로봇 세금도 비슷함
 
여기서 중요한 점,
로봇 관리를 로봇에게 시키지 말자
관리를 인간에게 시키자 
라는 의견이 있음
 
그래서 로봇 관리는 사람이 해야하는 ,
그런 공무원이 생길지도.
 
그래서 로봇 개발 및 관리 직종이 유망할 것으로 추측됨 
 
 
예를들어
로봇 입장에서 로봇은 '폭발해도 된다' 라는 의견이고
사람 입장에서 로봇은 '폭발해선 안된다 ' 라는 의견을 지님
 
 
+

물류 센터의 경우
다음과 같은 직종은 살아남을 가능성 있음:



신호수
(갑자기 차 멈추게하거나 신선차량과 노말차량 분리하고 무전도 해야해서 사람이 해야함)


오도피커 운전사
자키 운전사
지게차 운전사
(이미 반 자동화 된 거라 이거까지 교체안하고 놔둘 확률 높음)

오도착 파손 타캠 처리
리젝 및 오플
(예상치 못한거라 사람이 할 가능성 높음)


이형 상품 처리
(크고 동그랗고 무겁거나 납작한 거)


시설 보수 및 수리 엔지니어

화재 및 안전 관리자

청소 클린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