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면 지능 향상됨
카테고리 없음 2023. 9. 2. 00:17 |
검색엔진은 불편하다
연관 키워드 미리 다 알아야 하고
다른 검색어를 일일히 다 검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대안책이 챗봇이다
챗봇은 말 한마디에 많은 정보를 요약해서 준다
자폐아 = 성실하고 말이 없음
문제아 = 활발하고 유쾌함
치장에만 신경쓴 겉멋 화려한 건 피하자
담백해보이더라도 기본이 잘된 걸 가까이 두자
난 왜 작가로 성공 못하냐의 정답은 나태함이다
게임하고 놀고 핸드폰 보고 놀면서
'팔로워가 안 늘어요'
이러고 있다
많은 유튜버들은 소재고갈때문에 고생한다
레퍼런스 잡기를 못하니까 아이디어가 없는 거다
게으르고 멍청하다
배껴야 할 유튜버들이 얼마나 많은데
소재고갈 이러고 있다
창작은 표절하기 또는 망치기
둘 중 하나다
표절해야 살 수 있다
돈을 벌고 싶으면
자신의 돈 벌고 싶은 욕망을 숨기지 마라
난 돈 벌고 싶은데 겸손한 척하며 10년을
살았다고 치자
그렇게 돈을 못 벌게 된다면?
그러면 아무도 내게 피해보상 안해준다
누구에게도 화 못낸다
돈 벌고 싶으면 잘 팔리는 상품을 팔면 된다
인기 얻고 싶으면 밈이나 개그를 터득하면 된다
밝기는 그대로인데 색만 바꾸면
자연스러워 보인다
이걸 이용한게 매직툴 ㅡ 색 바꾸기 기법이다
무지개색 같아보이고 이쁜 기법이다
참고로 이 기법 쓸 땐
노란색은 밝고 파란색은 어둡다는 걸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말을 평소보다 1.5배로 빠르게 말해야 한다
이는 내 개인 취향이기도 하지만
논문에서도 증명된 사실이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아라
실패를 무서워하면
'아 나 또 실패 할 거 같아'
'나 안할래'
이렇게 되버린다
고등학교 시절 지나고 나면 사회는 가혹하다
법은 날 안 지켜주고
사회는 개판이다
조직폭력단이나 가문, 친목단체를 꾸려서 보호받아야 한다
문해력은 딸려야 정상이다
누가 장문의 글을 쓰면
'장문충아 3줄요약 해라'
라고 말해야 정답이다
나는 정답이 맞음
나는 소신을 가져야 함
나는 고집이 세야 함
나는 말을 빠르게 말했음
엄마가 나보고 말을 천천히 차분하게 하라고 지적함
그 말은 틀림
서무직 알바 해보니 사람들 말 1.5배로 빠르게 말함
유튜브 댓글 보면 느린거 싫다며 1.5배 하라고 피드백 하는 걸 볼 수 있음
실제 논문에서도 1.5배로 말해야 듣는 사람이 듣기 좋다고 함
내가 말을 빠르게 말하는 건 지적받을만한 게 아님
남들은 그냥 지들 취향대로 내가 바뀌어지길 원하는 거임
남들은 정답을 원하지 않음
그림은 1개월 2개월 그리다보면
예전에 못 보이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두뇌가 발달되는 과정이다
그 과정은 1년도 안 걸린다
그림은
브러쉬를 사용한 시각착시다
꽃을 그릴 땐 꽃처럼 생긴 무언가를 그리면 된다
꽃의 외형 100%를 종이에 담을 순 없다
배경 컨셉아트에서 사람을 그리는 이유는
사람과 비교해서 배경이 이렇게 크고 웅장하다는 걸
표현하고 싶어서다
로우 앵글로 올려다보게
카메라가 세팅되어 있으면
대상이 커 보인다
큰 보스를 표현할 땐 보통 이렇게 로우앵글로 잡는다
장난감을 카메라로 비출 땐
보통 하이앵글로 잡는다
위에서 내려다 보게 잡는다
카메라 위치, 포컬렝스, 색깔, 채도, 밝기, 크기, 외형, 표정, 날씨, 시간대, 포즈, 상황 등
복합적인 걸 디자인해야 보는 사람이 좋은 감정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일본인 중엔 유저 익스페리언스를 모르는 바보들이 많다
파이어 엠블렘 같은 턴알피지의 경우
그냥 공격바로 하는게 빠르고 좋다
공격 ㅡ 공격 개시 ㅡ 장소 이동 ㅡ 스킬 씀 ㅡ 다시 원래장소로 되돌아옴
이런 구조는 시간 많이 걸린다
정신노동이 힘든 작업임
만약 누군가의 실수로 내 계좌에 거액이 들어오면
현금으로 뽑거나 코인에 투자해라
인터넷엔 방대한 정보가 있지만
진짜 정보는 숨겨져있다
그래서 전문가가 필요하다
일반인은 검색 만으로는 지식을 습득 불가능함
공장에서 파는 완제품이 있지만
식당에선 수제를 택한다
수제 요리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그래서 더 맛있다
색은 주요컬어와 반대색
이 두가지만 쓰는게 가장 무난하고 좋다
노랑색과 파랑색 두개만 쓰기 라던가
폰트 자간 조정시 v/a를 optical 로 하면 보기 좋아짐
애플제품은 융통성이 없다
맥북은 한글파일 안 열리고 usb도 안됨
있어보이는 사진 찍는 법
ㅁ 45도 비틀어 옆모습을 보여준다
ㅁ 커피같은 뭔가를 쥐고 있는다
ㅁ 굴곡 있는 포즈를 취한다
정면 사진, 정면 응시, 무표정, 차렷자세
이런 것들은 사진을 볼품없게 만든다
깨짐효과, 모션블러효과 나올땐
규칙적으로 움직임이 있으면 어색해보인다
그래서 불규칙적으로 들쭉날쭉하게 만든다
meme은 지들끼리만 아는 노잼 이야기를 의미하기도 한다
아무나 자기가 올린 짤을 웃긴 meme이라 우기니까
meme의 의미가 희미해졌다
한국에서의 '병맛' 단어와 상황이 같다
술집 장사는 하는 게 아니다
손님이 되어서 가도 안된다
아무한테나 주먹질하는 버서커가 많기 때문이다
쳐맞으면 장애인 된다
평생을 불편함과 아픔 속에 살아야 한다
사람은 멀티태스킹도 못하며 집중도 못한다
애매한 영역에 놓여져 있다
원래 사람 뇌가 그렇게 불안전하다
뉴스에선 배드뉴스만 보여주고
sns에선 불펌 허영심 자랑 이딴 쓰레기같은 컨텐츠만 보여준다
원래 해명은 안 먹힌다
의혹, 음모론만 먹힌다
의혹 영상은 조회수 100만 넘어가는데
해명 영상은 조회수 10만 못 넘긴다
남이 도와달라고 할 땐 만사 제치고 도와주면 안된다
어떤 일이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가려야 한다
내 능력이 되건 안되건
돈 달라고 승진해달라고 요구 해야 한다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주기 때문에 먹힌다
백인 남자들은 전부 지 능력 안되도
승진해달라고 요구한다
일에 경중을 따져야 한다
중요치 않은 건 대충해라
중요한 일만 열심히 해라
시간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수능처럼 공부하지 마라
인생은 다 준비해서 공부를 다 할 수가 없다
필요한거만 공부해둬야 함
실전에 집중하는 거만으로도 빠듯함
각 툴마다 표현하기 것들이 다르다
ㅁ 블렌더에선 사물 제작이 쉽다
ㅁ 애팩에선 기초도형 움직임 구현이 쉽다
ㅁ 실사촬영에선 디테일한 사람 표현이 쉽다
굴이 한국에서는 싼 값에 팔리지만
유럽에서는 10배 넘게 비싸게 팔린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일 하는 장소를 바꾸면 내 월급이 오를 수 있다
직업마다 장단점이 있다
남들과 싸우는 게 좋으면 술집
가만히 서 있는 게 좋으면 경호원
조금씩 설계하는 게 좋으면 작가
주방도구에 만화캐릭터가 그려져있으면
아동용 같고 유치하고 안 어울리고
할머니가 어쩔수 없이 이걸 쓰는 느낌이 들어 슬프다
사람도 나오고 풍경도 나오고 글자도 나오는 아트를
소프트웨어 하나로 다 만들어내긴 힘들다
남자는 경험과 팩트를 바탕으로 행동한다
여자는 감성과 기대심으로 행동한다
여친은 남친에게 자길 사랑하는지 테스트한다
남친은 여친에게 사랑한다고 억지로 말한다
여친은 남친에게 사랑한다고 말 안 한다
남자는 야스를 원한다
여자는 데이트를 원한다
남자에게 건오를 신청하면 야스로 이어진다
여자에게 야스를 신청하면 안된다
여자를 얻고 싶으면 맛집친구가 되면 된다
여자 팔로워를 얻고 싶으면 반짝이는 미니어쳐를 그리면 된다
남자를 얻고 싶으면 췡녀가 되면 된다
남자 팔로워를 얻고 싶으면 sns에서 게임을 다루면 된다
연예인은 카메라로 촬영하고
제품은 블렌더로 만들고
홍보문구는 애팩으로 넣는 등
여러 소프트웨어를 써야 작품이 생동감 있게 됨
연예인은 자기 이름 검색해본다
김정은도 자기 이름 인터넷에 자주 검색해본다
화면에서 안 중요한 부분은
의도적으로 어둡게 해라
그러면 조명이 더 멋있어진다
여자는 꾸밈에 강박증이 있다
매니큐어 안 칠한 손톱을 보면 꾸며야 할 거 같은 불안증세에 빠진다
남자는 원나잇과 바람피는 걸 좋아한다
본능적으로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만약 남자가 한 여자랑만 사랑하는 존재였다면
남초 커뮤니티에서
'바람 피는 거 노잼 '
'정조 지키는 게 좋더라'
이런 말이 나왔을 것이다
creep 노래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중들은
자기는 정상인, 남들은 이상한 사람
이라고 가스라이팅 하고 다닌다
인터넷 업로드 할 땐
자주 업로드 해야 한다
왜냐면 중국산 저품질에게
내 작품이 가려지기 쉽기 때문이다
김종민, 노홍철처럼 리액션 막 시도해야 한다
디시에서 양질의 답글 받는 방법
나 스시집 알려줘 X
나 갓덴스시 가봤는데 여기가 젤 나은듯 O
이렇게 글 쓰면 거기보다 어디어디가 더 좋다
이렇게 댓글 달림
과거의 후회 때문에 오늘을 망치지 말아라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돌봐주기, 간호해주기를 좋아한다
간호사 되고 싶어하는 여자들 많다
콩순이 의사놀이 이런 장난감 잘 팔린다
간호해주기 asmr도 많다
남친, 여친, 직장 상사에겐 간단한 위로 정도만 해줘라
그 이상 해주지 마라
돈 주고 신장 내주면 나중에 백퍼 후회함
서로 용역 주고받는 거래 정도는 괜찮음
조명 개수가 여러 개면 그림자가 부드러워진다
조명 개수가 1개면 그림자가 강해진다
인체 드로잉 공부할 때
작은 근육은 공부 안해도 된다
이두 삼두 완근 이런
눈에 보이는 큰 근육만 외우면 된다
개그를 친다 ㅡ> 분위기 화기애애해진다 ㅡ> 근데 내가 만만해진다 ㅡ> 갑질 당한다 ㅡ> 절교한다
이처럼 현실에서 개그를 치면 끝이 안좋아진다
인터넷 게시글 업로더들은
게시 첫 날에 왜 아무도 내 글 추천 안 해주냐고 화낸다
한달이 지나고
자기 게시글이 바보같음을 뒤늦게 깨닫고 부끄러워한다
대충 하지 말고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 :
대충 하면 지금 하는 일 그만 두고
다른 일 하게 됨
다른 일도 어려운 건 마찬가지임
그냥 하던 일 열심히 하는게 커리어에 좋고 벌이도 더 좋아짐
싼 물건을 팔며 24시간 운영도 하면 안된다
진상손님만 오기 때문이다
예시 : 한국의 편의점, 미국의 와플하우스
대중의 악플 및 피드백은 개인 의견이다
'님 얼굴이 크시네요' 라는 말에는
상대가 얼굴이 작았으면 좋뎄다는 개인 소망이 담겼다
그림 공부할 땐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
사물의 외형, 명암에 대한 공부가 기본기다
별 하트같은 기초 도형 그리기, 흑백 그림 모작하기, 트레이싱, 한 선 크로키
이 것들로 기본기 연습 가능하다
인위적으로 미소지은 표정 지으며 다녀야 한다
그냥 무표정 지으면 화나 보이기 쉽고
꼴페미같은 불편러라고 오해받을 수 있다
그림 모음책(아트북) 만들 땐
대충 페이지를 때우면 안된다
똑같은 그림을 복붙해서 한 페이지 떼우면 안된다
스케치 중에선 보기 좋은 스케치만 담고
못생긴 스케치는 담지 말아야 함
사실화는 디테일 많이 넣는 그림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며 작가의 건강을 악화시킨다
스타일화는 생략과 과장을 넣는 그림이다
왜곡시켜서 감정을 극대화 시킨다
그림 그릴 때 내가 저지른 실수를 며칠 후에 되서야 발견하게 된다
내가 저지른 실수를 기록해 놓으면 개선 가능하다
갑빠 아랫쪽은 광배근과 이어진다 라던가
이런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체크해야 다음에 실수를 안한다
중식당에서 메뉴 주문하는데
'난 자장면!' 이렇게 칼같이 결정해야 옳은 거다
'난 자장면 안 먹어'
'짬뽕은 맵지 않을까?'
이러면서 시간 질질 끌며
자기메뉴 안 고르는 사람들은 사탄이 맞다
외향적이고 비이성적인 사람이다
기업은 작가의 팔로워 수만 체크한다
독자는 작가의 결과물만 본다
작가는 본인의 세부적인 개발과정을 봐야하기 때문에 좀 정신 산만해질 수 있다
축구가 취미면 체력 키우려고 달리기하고
킥 연습도 하고 다른 선수들 하는 거도 보고
그러면서 성장을 한다
성취하는 즐거움이 점점 쌓인다
승률 올라가면 나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이 생긴다
축구 말고 다른 취미도 마찬가지다
대중의 의견은 바보같다
'넌 남들보다 빠르니까 철구가 달린 족쇄를 차라'
이런 비효율적인 걸 추구함
인간은 불법으로 자기가 이득보길 원한다
세무사가 ai로 대체 안되는 이유가
법을 요리조리 피해서 세금 절세하고 싶어서임
여성할당제같은 바보같은 법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법을 피하고 싶어함
창작은 있는 그대로의 나의 감각으로 만들면 절대 안된다
눈대중으로 만들면 저질이 만들어진다
참고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야 걸작이 만들어진다
그림을 좌우반전 해보면 이상한 부분을 캐치해낼 수 있다
멀리보기 축소도 해보면 좋다
포즈는 특별해도 된다
하지만 포즈가 불편해보이면 안된다
원래 인간 디폴트가
재미 없고 정보성 없고 유치하다
일부 소수 사람만 센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