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게 아부 안하는 부하가 있다
딱 일만 하는 부하가 있다
이런 부하를 향해서 상사는 서운함을 느끼기도한다
나를 무시하나? 이렇게 생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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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이며 외향적인 사람이 있다
entj 일 수 있음
전통, 사내문화, 윤리, 법 이런게 사업에 걸림돌이 되면
개빡쳐서 개무시해버림
그리고 상사의 태클을 혐오함
그래서 자기만의 사업이 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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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자는 보통 가독성을 낮추고 특이하게 표현한다
반면 본문서체는 평범하고 깔끔하게 설정해서 가독성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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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회에 뭘 공급해줄 수 있을까
생각하는게 경제의 기초인데수
음식점 = 원자재 유통해 와서 요리로 컨버팅 하는 일
dj = 병아리 감별하듯이 음악 선별후 사람들에게 유통
디자이너 = 회사가 원하는 그림을 빠르게 제공해줌
화가 = 내 좆대로 그린 후 전시회를 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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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 협찬 옷 입으면서 방송 출연해서 놀기
이런식으로 반은 놀고 반은 일하면서 돈 벌기도 함
회사 임원 = 일은 남에게 시키고 친목질 하며 삶
이런식으로 돈을 벌기도 함
인싸들의 돈 벌이는 이렇게
이기적이고 지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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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붕이 = 커뮤니티에 재밌는 얘기를 해주거나 정보글을 적어줌
근데 찐따는 뭘 해도 돈 못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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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을 제물로 삼아
재가공한 케이스 예시
그라나도 에스파다, 히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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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하는 행위는 하락세도 감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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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돈이 급하면
심부름 알바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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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할 때도 멜로디에 굴곡을 줘서 노래부르듯 말하는 게 더 재밌다↗
글도 마찬가지다 개성있는 말투, §＊요런 특수문자도 쓰며 말해야 더 재밌다
소스 없는 스테이끼는 맛이 없다는 걸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