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창작은

폐 자원 활용과 비슷해 보인다.


저작권이 자유로운 게임을 자원으로

재밌는 걸 만드는 것.


사람은 대화를 할 땐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하나의 주제를 담은 대화를 한다 치면

적절한 문장이 총 10 문장 이하 이다.

보통 한 사람은 연속으로 2문장 이상 하지 않는다.

말을 많이 안해본 아싸 학생의 경우

이 양을 모르고 뜻이 없는 말을 주절대는 실수를 저지른다.








마녀가 나타나 죄 없는 자를 농락했다.

->

시민들은 죄없는 다른 멀쩡한 사람을 마녀로 지목하였다.

->

죄없는 사람을 마녀사냥 하는건 잘못된 거라고 사람들은 생각하게 되었다.


이는 마치 공이 땅에 떨어질 때 바운스가 통통 되는 거와 

모습이 흡사하다.

한번에 딱 멈추는 게 아니라 반대편으로 갔다가 다시 왔다 점점 멈추는 모습 말이다.






자유 시간이 있어도

나태하게 낭비하게 된다.


자유가 없으면 

없다고 생각 하는 거 자체가 괴롭다.

하지만 자유가 주어지만 그닥 특별한 걸 하지 않는다.


캐릭터

세상에 존재 하지 않지만

사람처럼 생겨서

자꾸 볼수록 정이 드는 것


더빙까 (더빙 보다 자막을 좋아하는 애들) 들 말이 되는 이유

1. 소수 성우들만 나옴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힘듦. 맨날 들었던 목소리만 들음

2. 캐릭터가 너무 많이 겹침.

남도일 = 카드캡쳐 청명이 = 케로로 도로로 = 이누야샤 = 루피 = 등등

그래서 작품에 집중을 하기 힘듦다.

3. 자막이 없어 무슨 말하는지 모를 때가 종종 있다.



디아3 벨리알은 거짓의 군주다.

거짓말을 꾸며 이간질한다.

이는

기레기의 선동질을 떠올리게 한다.

즉 기레기를 놀릴 땐

거짓의 군주 벨리알이라고 말하면 되겠다.


디아3의 검은 영혼석 : 악마의 군주를 봉인시킬 수 있는 중요한 물건

스림의 블랙 소울젬 : 그냥 영혼석보다 더 강력한 존재. 사람의 영혼까지 흡수시킬 수 있다.

인챈트 용으로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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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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