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 방황하는 예술가들

 

이런 사람들 특 :

 

뭔가 퀄리티 있는 걸 뽑아내지만

남들이 별로 관심없어 하는 주제를 다뤄서 흥행 실패함

 

자기가 좋아하는 걸 다뤄야

동기부여도 강하게 되고, 개성적이게 되고, 남들을 매료시킬 수 있음

 

 

인스타그램 비인기 그림을 보면

이러한 주제를 다루는 걸 볼 수 있음 : 원숭이, 외계인, 사이보그, 꽃, 숲

이러한 주제는 나쁜 주제가 아니지만 '나는 뭘 그릴지 몰라 방황하고 있어요' 라는 메시지가 담겨져있다

 

 

예쁜 여자 얼굴을 다루던지,

씹덕 여캐를 다루던지,

근육남을 다루던지,

귀여운 햄스터를 다루던지 해야함

 

방향을 잡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