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가 말할 때마다 뜻이 깊었다면 빈수레가 요란하다 라는 속담은 없었을 것 한국 여자가 개소리를 안 했으면 한녀 망상 이라는 단어는 없었을 것 운동하는 남자가 한 사람만 만났으면 운동하는 남자는 문란하다 는 말이 안 퍼졌을 것 방구석 오타쿠가 없었다면 오타쿠 이미지가 인터넷상에서 유행하지 않았을 것 가끔 고정관념이 진리일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