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창의력 대마왕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7. 28. 00:15 |
어떤 예능파티가 재밌을까 고민하고
창의적인 컨셉이 많이 나옴
근데 사이퍼즈 쪽만 생각하니 문제였음
+
장잉 정신이라는 말이 있었다
쓸데없는 거에 정성쏟는 걸 말한다
이게 동기부여도 되고
작품의 퀄리티를 높여줬었다
힙스터 정신을 바탕으로 전개할 수 있던 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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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예능파티가 재밌을까 고민하고
창의적인 컨셉이 많이 나옴
근데 사이퍼즈 쪽만 생각하니 문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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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잉 정신이라는 말이 있었다
쓸데없는 거에 정성쏟는 걸 말한다
이게 동기부여도 되고
작품의 퀄리티를 높여줬었다
힙스터 정신을 바탕으로 전개할 수 있던 거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