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참고 : 디아 3

기사단원 스토리

기억을 잃고 충실한 기사단 코르마크를 만남

성스럽고 정의로워 보임

근데 옛날 과거를 기억 못함.

그는 그의 기사단 친구 존다르가 기사단을 배신하자

존다르를 죽임

희미한 과거를 되새기고

단서를 모으는 중

기사단은 정의와 성스로운 조직이 아님을 알게 됨.

기억을 잃은 이유는

강제로 모병당할 때 고문 / 쇠뇌 당해서 그러함.

기사단장 만나 말을 들어보니 자기 세력 확대를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고문시켜 부하로 만든 거였음.

기사단장  죽임

이주알 스토리 일부

악마들이 천상의 문까지 올라옴

천사들 디질뻔함

이주알 이라는 천사가 나서서 열심히 싸움

마침 악마들끼리 배신하고 서로 싸움

그래서 이김

악은 스스로 자멸한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

근데 

이주알은 악마와 상대하다 물들여져서 자기가 악마들의 편이 됨.

(학자였던 졸튼 쿨레도 비슷함.

악마를 처치하는 좋은 학자였는데 

악마와 싸우다가 자신도 악마에게 물들여져서 

같은 학자 동료들에게 몸이 분해당하고 봉인당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