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위쳐3 외

팬아트 제작자 : 싸구려 유통업자 새끼 ㅉㅉ 

vs

지식 전달 채널 : 저작권 어기는 새끼 ㅉㅉ

아기 때부터 전용시설에 보내짐

12번째 실패를 끝에 대통령감이 나옴.

전문적인 훈련을 다 했음.

대통령은 감정이 없고 거짓말에 능함.

싸움 실력도 최고.

왕이 우릴 버림

신을 섬기자

신 = 마법

마법을 연구

연구하다 괴물을 만드는 실수를 함

실수를 만회하지 않고 책임을 남에게 떠넘김

고아에게 괴물 사냥을 가르치고 돈을 줌

그 고아는 커서 위쳐가 됨

위쳐는 괴물 사냥을 하며 인간성이 없어짐

구울 = 시체를 먹어치움

= 전염병을 예방해준다

여관주인 = 미니게임 마스터

군대에선 착한 사람은 없다 명령만 있을 뿐이지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고 본인이 직접 나서면

오히려 일을 더 크게 만듦

스토리

사냥꾼 : 잃어버린 내 여친 한나 찾아줘

한나의 여동생, 마가렛이 나타남

마가렛 : 한나 찾지 마 그냥 찾지마 암튼.

주인공 : 닥치고 난 찾을거임

단서 찾음

늑대인간 짓일거라 생각

늑대인간 만나 죽이려고 함

마가렛 등장

"걘 사실 사냥꾼임. 감염되서 늑대인간 된거고

사냥꾼이 늑대인간 되었을 때 

내가 한나를 불렀음

근데 사냥꾼은 이성을 잃고 한나를 죽였음

그 창년은 버리고 나를 사랑해줘 사냥꾼아"

사냥꾼은 화나서 마가렛 죽임

그리고 주인공에게 가서 죽여달라 함

자긴 겁쟁이라 자살 못하겠다고 함

npc가 화부터 버럭지름

-> 

뭐지?

=>

알고보니 사연이 있음

이런 스토리 구조

원하는 정보를 캐고 싶다

상대를 고문시켜 정보를 캐냄

상대가 두려워 하지 않을 땐, 상대를 속여서 정보를 캐냄

위쳐에게 얼굴에 상처 있는 이유?

디자인 된 이유 캐릭 생성시 항상 상처 란이 있기 때문

작품 내 설정 괴물잡는 일을 주로 하니 상처를 몸에 달고 삶

위쳐에서도 성관련 문제가 살짝 나옴

여자에게

"유리잔 없고 머그잔만 있는데 괜찮냐?"

고 배려? 비슷한 걸 함

"부츠에 담아 마셔도 된다."

고 답함

딸이 가출

납치범이 딸을 쫓음

딸은 계속 도망침

납치범 정체가 세력 강한 조폭이고 쫓는 이유도 중요해서 

계속 쫓음

아버지는 딸을 못 잡겠음

아버지는 딸을 집으로 유인하되, 납치범과 크게 싸우려 함

위쳐 3 

= 라라랜드 + 명탐정코난 + 왕좌의게임 + 스카이림 + 하스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