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것들은 일반인들이 만든 표지.
디자인과에서만 있어서 좋은 디자인만 보다가 이걸 보니 내가 참 디자인과를 가기 잘했구나 이런 생각이 확 든다.
그만큼 저 두 디자인이 실망스럽다.
레포트는 기존 양식에 맞춰야한다는 고정관념도 가지고 있었다.
위의 두 자료는 서로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만든거다.
최소한 이름과 한번, 학과만 있어도 되고 나머지 구성요소는 자기 맘대로 넣으면 되는데 다 똑같다.
무슨 복제도 아니고 이게 뭔일인강
내가 만든 리포트 표지. 저게 원래 더 크게 만들어서 글씨가 안보이게 되었다.
학과를 쓰는 곳입니다
학번과 이름을 쓰는 곳입니다
주제를 쓰는 곳입니다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을 쓰는 곳입니다
내가 평가하기에 이 레포트의 예상점수가 몇점인지 쓰는 곳입니다
난 이 5줄의 글을 저 R 자 왼쪽에 넣었다.
틀에 박히지 않은 디자인에다가 무엇보다도.
너무 깔끔해 !!!!!!고급 스럽게 나왓옹 !!!!
우힛힛
난 천재
나보다 표지 디자인 더 잘 할거같은 사람은 http://www.reportworld.co.kr/cover/?link=gnb 여기다 표지 올려서 파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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