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있는지 없는지 증명 안된 존재를 그냥 막 믿어야하나?

믿자니 사이코 같았다

남에게 떠밀려 강제로 믿어야 한다는 법칙이 사이코같은 법칙 같았다

 

 

 

목사님에게 물어보면 소설만 써대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지들도 모른대

 

 

 

정상인이면 무교를 택한다

 

 

 

종교인들의 내면은 알 수 없었지만, 결국 다 돈벌기 위해서 포교활동 하는 거 였을 거다. 아님 그냥 나는 신을 믿고 있는데 너희들도 믿어라 하는 거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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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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