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모션 그래픽 트렌드 보고 느낀점

2022 모션 그래픽 트렌드 보고 느낀점

https://youtu.be/o4GuSJYSzrY

blur 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vhs, 글리치다.
더 업그레이드 버전인 데이터 모싱도 있다


그래픽 아트란 그냥 아무거나 움직이게 만들면 된다.
색다른 느낌 나게끔 하면 된다.
생각보다 쉽다

아이소메트릭, 픽셀 아트는 미니어처 보는 거 같다
그래서 좋은 디자인이다

흰/백/핑크
이런 3단으로 색깔 결정하기는 좋은 컬러 선택이다

easy ease는 기본이 되는 속도법이다

3d는 기본만 해도 좋은 디자인이 된다

동화가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은
만들기 까다롭지만 1960년대부터 꾸준히 인정받는 장르다

일부러 딱딱 끊기는 저프레임 아트는 좋은 선택이다.
아무 생각없이 30프레임 정할 바엔 15프레임이 더 낫다.

grain noise(점 파티클)는 나름 보기 귀하지만 괜찮은 선택이다.
재미요소가 없는 그림에 재미를 더해준다.

morphing : 무언가가 다른 것으로 변하는 효과는 몰입감을 준다

블렌더에서 볼 수 있듯이
liquid 같은 효과에는 뼈대가 되는 점 파티클이 있다
움직이는 점 파티클 -> 액체

한국에서 유행하는 트렌드말고 motion graphic trend 검색해서 나온 레퍼런스가 더욱 퀄리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