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뜩이는 아이디어보단 디테일이다

여기서 말하는 디테일은 뭘까?

노래를 만들 때 
비트, 인트로, 벌스, 훅, 브릿지, 아웃트로 , 가사 , 뮤직비디오, 커버아트, 가수 등 세세한 구성요소를 좋은 것으로 구성한 게 디테일이다.

디테일 = 퀄리티 = 구성요소 랜덤뽑기로 여러번 교체작업 = 여러번의 수정작업

팬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잘 만든 걸 좋아한다
즉
시청자들은 퀄리티 높은 걸 좋아한다



보통 소규모 창작자들은 마감시간에 쫓겨 급조하기 때문에 디테일들을 상당수 놓친다


게임에서 풀 더빙을 안한다거나
오타를 내버리거나
스킬 이펙트를 심심하게 낸다거나
조명을 빠뜨려서 어두컴컴하거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