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 

대충 옛날 마법이 있는 중세 판타지



주인공이 여행하게 된 동기 : 

다 해봤음 심심함 한번 혼자 힘으로 이 세상을 내 멋대로 변하게 하고 싶음.
ㄴ 약한데.. 아몰랑 다 포기할래 라는 기분이 들면 스토리가 말이 안되버림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ㄴ 좀 약함. 아몰랑 다 포기할래 라는 기분이 들면 스토리가 말이 안되버림

복수
ㄴ ㅇㅇ 

쾌락 살육 파괴 수집욕 번식욕 등의 본능
ㄴ ㅇㅇ

취미가 나한테 맘에 안드는 놈 잡아 죽이기. 그래서 세상을 떠돌며 맘에 안드는 사람들을 도살함.
ㄴ ㅇㅇ

 


스토리 연출 :

캐릭터 위주, 대사 위주로 짧고 굵게 진행됨

EX 1 
직원이 없길래 다혜를 채용함. 다혜는 알고보니 불편러. 불편러의 불편짓 때문에 리더인 민수가 떠나가버림. 그래서 리더 부재 됨. 불편러가 나머지 사람과 싸우기도 함. 결과적으로 마을에 도둑이 들정도로 황폐해짐.

EX 2
정혜가 영휘보고 뭐라 함. 장비가 그거밖에 안되냐? 넌 파티 탈퇴해야 겠다 훈수질. 장비 살펴보니 정혜 장비가 더 구렸음. 영휘가 나가려고 함. 리더가 영휘 나가지 말고 정혜보고 파탈 하라고 함. 정혜가 오히려 화나서 나중에 적이 되버림.

ex 3
비열한 정치인이 득표 하려고 광신도, 악마들에게 굽신거림. 일반사람들의 의견은 무시함.




레퍼런스 :

환상서유기, 위쳐3 스토리 컷신, 로스트아크 스토리 컷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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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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