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이기심으로 장애아동이 태어난다

 

 

엄마 아빠 둘 다 우월한 유전자여야지 장애아동이 안생긴다

자신이 우월한 유전자도 아닌데 성욕때문에 성욕부산물을 태어나게 하는 부모가 많다 이것은 범죄다

 

 

술담배하고 운동도 안하고 유전자도 나쁜데 아이를 낳으면 그건 이기적이다

애를 낳으면 신체능력이 부실한 아기가 태어난다

 

 

장애아동 범주에는 능력이 부족한 아동이 포함된다

능력, 생김새가 부족한 수준의 아동도 포함된다

 

 

경증이면 사회에서 좀 뒤떨어지는 아이

중증이면 시청각 장애를 갖고 태어나는 돌연변이다

 

 

성욕을 참지 못하고 아이를 싸지르지 마라

그리고 우월하지 않은 배우자에게 시집장가가지 마라

그건 선한 행동이 아니다

 

 

여자가 곱추남자를 보고

"너무 불쌍해 ㅠㅠ" 하며 시집갔다

둘의 사랑은 인정한다

 

 

하지만 둘 사이 낳은 아이가 곱추로 태어난다면?

평생 부모를 원망하며 산다

아이는 자해를 한다

학교 가 봤자 왕따 당해서 자살을 생각하게 된다

부모의 삶도 망가진다

 

 

아직 기술발전이 안되서 기형아에 대한 대책이 없다

성욕부산물 생산을 하지 마라

 

 

"우린 아름다운 가정이에요 호호호 ^^ 우리는 애를 지극 정성으로키우면 장애 극복 가능해요 ^^" 라고 환상에 빠진 개돼지가 많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

장애 아이는 커서 장애인이 된다

경증 장애인은 살만하다 하지만 시각 청각 팔다리 다 잃은 중증 장애인은 어떻게 살라는 거냐?

 

 

피임하고 낙태하라

꼴린다고 마구 싸지르지말고

 

 

이런 말에 여자의 반응

"아이를 낳지 마라는 이기적인 말 하지 마세요 ㅡㅡ"

하며 환상에 빠진 이상한 말을 한다

 

 

이런 말에 남자의 반응

"아버지가 곱추면 아버지가 잘못한거다"

이런 옳은 말을 한다

 

 

제3자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아니고 피해 아동이 입을 모아 '나는 성욕부산물이다' 식으로 말을 하는걸 많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