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는 정말 중요하다

재미를 찾아 내는 건 곧 컨디션이다

컨디션은 건강이고 곧 생명이다

 

재미없이 살면 죽음에 가깝게 된다

그건 실패다

 

 

몇몇 한국 사람들은 재미와 흥미를 얕잡아본다

그래서 무시하는 경향이 종종 있다

 

 

재미는 어떤 활동을 

자유로운 환경에서 가끔씩 해야 한다

알기 쉬워야 하고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있어야 한다

 

게임 사이트 가이드 가보면 전부

그림 삽화가 이해를 돕기 위해 곳곳에

들어가 있다

반면 논문은 글만 빼곡하다

그래서 읽기 어렵고 재미가 없다

 

남들과 함께하거나 경쟁하고

내기를 하면 재미가 배로 는다

 

미각 청각 촉각으로 감각을 확대하면

재미가 배로 늘어난다

 

자극적일수록 그리고

희소할수록 재미있다

 

형편상 어쩔 수 없이 한다면 

재미는 날라가버린다!

 

육성 수집 퀘스트 찍먹

등 게임에서 느낀 재미가 있다

 

커뮤니티 사이트나 네이버 카페는

게이지와 함께 등급을 매겨준다

활동할 때마다 나 자신을 육성하는

재미를 느껴 볼 수 있다

 

이런데서 양질의 글을 올려서

성장해보는 건 공부를 재미로

변신시키는 방법이다

 

내 블로그에 외국 자료를 번역해서

스크랩하면 수집욕이 자극된다

 

아주 잘했으면 나 자신에게

당근을 주면 이건 퀘스트가 된다

 

 

이달의 회원 :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시스템

공모전

같은 경쟁은 재미가 된다

 

 

예시를 들 때 똥방구나 코딱지 같은

단어를 사용해 장난을 치면 재미요소가 된다

 

 

이런 능동적 과정으로

재미를 찾아낼 수 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은 광고판이라서

노잼인 영화나 게임이 광고를 한다

이런거 해서 돈만 날린 경우가 많다

 

 

평점 ★★★★ 라고 할지라도

재미없는 게 많으니 주의하자!

 

 

 

여기 에미와 탈룰라가 있다

 

에미는 도서관 알바하는 빵집 딱 두군데만간다

그래서 공부 일 공부 일 공부 일...

두가지만 한다 두가지는 지겹다

 

탈룰라는 다양한 취미를 가진다

기타연주  더빙  일본어  롤러스케이트   등산   남친과 데이트   주말 청소알바  등

여러 활동을 해서 하나의 활동이 지루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공장에서 단순노동을 할 땐

머리속으로 소설책 하나를 구상하며

멀티태스킹하는게 재미에 도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