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성


개발자는 유저에게 보상을

100% 한꺼번에확 주지 않고

한정적으로 풀어 줌

한계성이 느껴졌을 때 재미를 느낌


ex

스킬 포인트가 무한이면 모든 스킬 마스터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초딩겜이 된다.




김치 종특 악용


게임사들은

한국인 종특을 악용한다.

'외국어 사용 불가능' + '돈 안 씀'

그래서 한글로 출시하고 부분유료화 한다면

유저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바람의 나라, 메이플 스토리 , 던파 등

똥겜인데도 사람이 많은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유저가 똑똑하고 영어 할 줄 알고 돈도 많다면

스템겜하러 갔을 것이다.




추가로 말하자면,

'인터넷 공급이 잘 되어 있다.'

'홍보만 개같이 많이 하면 먹힌다'

'다른 게임 하러 안 떠나는 폐인 골수 유저들이 있다'

'공급보단 수요가 훨씬 많다.'

'한국은 땅이 좁아 뛰어놀 공간이 없다.'

'ㅅㅅ할 여건이 안되어 게임을 한다.'

등의 사실을 이용하기도 함.




재밌어서 하는 게 아님


재밌어서 하는 게 아니라

'남아 도는 시간을 떼워 할만한 것'

라고 말해야 게임에 가깝다.

승부욕만 자극되고 스트레스 쌓일 때도 있고

퀘스트만 산더미라 일하는 느낌을 받을 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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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름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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