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은 지켜야 한다"
는 법칙이 있다
이 법칙을 깨서 마춤뻡을 억이면 읽는 재미가 생귄다
예시로는 케장콘이 있죠?
국제 방송사나 네이버 웹툰의 경우
오타를 허용 안한다
그래서 밋밋하다
원래 예술은 기존 틀을 깨면서 재미를 찾는 일이다
근데 편집부에서 그걸 원천 차단하면 재미 잡기 힘들어진다
옛날 말로 씹선비 라고 할 수 있겠다
즉,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 개인은
법칙을 깨서 재미를 잡을 수 있다
- 낮은 해상도
- 병맛 전개
- 맞춤법 틀리기
- 저작권 어기기
- 욕설
- 각종 금기사항
국제 방송사 같은 단체는 이걸 못한다
개인이라면 위의 것들을 충분히 활용해 장점을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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