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급하게 무료로 숙박 가능한 곳
큰 병원 보호자 대기실 | 경찰서 | 소방서 | 다시서기 노숙자 지원센터 |
폐 상가 지하계단 | 폐 상가 옥상 | ||
24시간 유료로 있을 수 있는 곳
모텔 | 여인숙 | 고시원(한달씩 계약) | |
pc방 | 24시 사우나 찜질방 | ||
노숙자되는 루트
대개 40~50대에 실직한 뒤
집 평수를 줄이다가
고시원, 쪽방 다 거치고 찜질방을 전전하다가
그것마저도 갈 돈이 없으면 그 때부터 노숙을 시작한다.
잠잘 곳, 밥 먹을 곳이 없어 약한 범죄를 저질러 일부러 구속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쉼터가 존재한다.
정부의 지원으로 재활, 기술, 숙식을 제공해준다.
노숙자들의 자활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다.
6개월간 취직할 의사가 있는지 없는지 살펴본다
다시서기 지원센터 가려면
동사무소 주민등록등본상 거주지가 불분명해야됨
(주민등록등본상 거주지 있으면 다시서기센터도 못가고
길에서 굶어 죽어야 됨)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92길 6복사
지번갈월동 14-30 갈월동빌딩
4호선 숙대입구역 1,2번출구
노숙인 지원 시설은 금주가 원칙이다
대부분 노숙자들이 알코올 중독자라서 노숙인지원시설에 빈자리가 많다 카더라
2002년 한국에서 조사해 본 결과 거리
노숙인의 57%가 알코올 중독 상태였다카더라
미국 다큐 왈 :
거주지 불명이면 정상적인 직장에 취직이 불가능하다.
일정한 거주지는 그 자체로 그 사람의 신용을 일정부분 보장해준다.
노숙자에게 집만 제공해주면 죄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더라
인천 국제 공항
실제로 여행객이 아닌데도 장기 체류하는 노숙자가 있다.
노숙해도 티가 안나기 때문.
세계 2위의 노숙하기 좋은 공항으로 여겨진다.
소방서나 경찰서는 24시간 열려있다
사정을 말하면 하룻밤 정도를 잠 잘 수 있게 재워준다 카더라
지하철은 노숙자가 많고 텃세가 심해서 거진 노숙이 불가능하다
노숙을 하면 좀도둑이 꼬이니까
몸 안에 지갑을 둘 것
청소년 쉼터는 24세까지 가능함
청소년 쉼터 관련 영상
www.youtube.com/watch?v=jY1-OX57NHc&t=169s
쉼터 명칭
1주일까지 지낼 수 있는 일시쉼터
3~6개월까지 지낼 수 있는 단기쉼터
6~12개월까지 지낼 수 있는 중장기쉼터
24시 PC방에선 1만원 내고 잘 수 있다
24시 찜질방에서 7000원 내고 잘 수 있다
모텔 장기투숙 평균 30-50 생각하시면됨.
청소 해주고, 빨래는 세탁실 이용하면 됨.
입퇴실 자유 입니다. 선입금하면 못 돌려받음.
고시원 고시텔은 잠만 자는 공간임.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용. 소음 많음.
보증금 없이 20~50만원 월세만 나감.
쪽방은 23만원 월세, 엄청 열악함
원룸은 개인 룸이라서 고시원 보다 나음
200 / 30 에 매물이 들어오는 곳이 가끔 존재 한다 카더라
몸이 아프면 최저 생계 지원이 나온다
"울산에있는 34세 남자입니다
저도 몸이 안좋아지고나서 입원했다가 퇴원해서 일자리를 구할려고하니 안되더라고요..
집도잃고 직장도 잃고 돈한푼없이 지낸지 일주일째입니다
오늘 복지센터가서 국가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 했는데..
거주지가 없으면 국가지원이 가능한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복지담당관이 추천해주신게 쉼터를 거주지 등록을하고 수급자신청을해보자 하였습니다..
우선제가 퇴원 한지도 얼마되지 않은 상태이고 더 이상 이렇게지내면 위험할것 같아 내일 입소를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
교도소 가려고 일부러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