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렇게 보자.
나무의 뿌리는 자연 소스 출처 , 기획자
나무의 가지는 1차 가공한 사람 , 개발자
나무의 나뭇가지는 2차 가공한 사람, 뉴스 제공자, 홍보부
나무의 끝 부분은 일반 시민 펌러
오픈소스, 프리웨어, 무급봉사로 제작시
이처럼 되기도 함.
페북에 그대로 옮겨서 광고비 버는 도둑들
원인 : 개인 사회라
전체를 관리하는 것이 부족
끝 유통자는
이전 단계의 출처를 투명하게 밝혀야 함.
우리가 봐서 출처가 불투명할 시엔 불투명해서 부패되었다고 말해줘야 함.
이상적인 솔루션은,
나무 뿌리부터 끝까지 영양이 골고루 퍼져야 한다.
원자재 생산자부터 끝유통망까지 수익이 배분되어야 한다.
역순이 되어도 좋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