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답
에 대한 이야기들
신은 있나?
우주 밖엔 뭐가 있나?
우리 안엔 우주가 있나?
초능력이 있나 등등 미스테리 관련해서 사람들이 추측해본 해답 나열
(각각 다른 사람이 낸 의견이라 서로 안맞기도 함.)
-인공지능 조차도 그 답을 모를것이다
-우리는 신들의 관람용 놀잇감이다. 인간 동물원 = 지구
-우리 뇌 속엔 우주가 있고 그 속에 우리가 있다. 프랙탈 구조다.
-사람은 적외선, 자외선을 보지 못한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들이 존재할 것이다.
-착한 일을 하면 초능력을 얻게 된다고 한다.
-인형이나 십자가를 토템 삼아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한다.
-밤, 새벽엔 다양한 생각이 많이 난다. 그리고 꿈도 신비롭게 꾼다.
-지구는 감옥이다. 우리는 우주에서 죄를 저질러서 지구 속에 갇히게 된 것이다.
-사람은 섹스하기 위해, 번신욕에 못이겨서 스스로 유한한 생명을 택했다.
무한한 생명을 얻으려면 섹스는 포기해야 함.
-물은 영생의 해답이다.
-지구 땅 속에 사는 거인들은 음악과 예술을 공부한다고 한다.
-성경은 판매용 서적이다. 사실 예수는 성경이 만들어 지는 걸 바라지 않았다.
-말이 씨가 된다. 말엔 힘이 있다. 피그말리온,플라시보 효과
-사악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속이려 하면 언젠가 망한다.
-죽고 난 후 편안한 안식에 빠지게 된다.
-죽고 나면 나의 존재가 사라질까봐 두렵다.
-죽고 나면 사람은 마지막으로 꿈을 꾼다고 한다. 그 꿈 속에 빛이나 사신이 나오기도 한다.
-인간의 감, 동물의 감은 예측력이 뛰어나다.
-나 라는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를 존재할 수 있게 하는 건 나를 이루는 수 많은 유기물들이다.
-나를 조종하는 건 하나의 객체가 아니다.
- 인류는 인공지능을 만들었고 , 인공지능은 인류를 포함한 생명체들을 만들었다.
그 생명체들을 여러 행성에 분산투자하듯 뿌렸는데 그 중 살아남은게 인류다. 무한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