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일기,교훈
나는야 일기만 싸지르는 기계
이름이 익명
2018. 6. 28. 14:41
필드로 나오다 vs 골키퍼
돈 벌러 나오다 vs 집안일
내 소신 대로 말해야 하는 이유
운 좋으면 예언이 되어부림
인터넷 떡밥 터지면 그 주제로 도배됨
그 주제가 맘에 안드는 1%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겐 괴로움
연예인도 갑부도 별거 없다
쉬는 날엔 누워서 폰 보고 티비보고 그렇게 산다
인간은 남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수준으로 지능이 발달되진 않았따.
"영상마다 싫어요 누르지 마라
좋아요도 싫어요도 안 누르고 그냥 뒤로가기 해라
자유? 좆까 자유주의면 분탕지르는 거도 자유냐?"
라고 말 한 사람이
"난 오버워치 안하는데 추천동영상으로 자꾸 떠
오버워치 영상마다 싫어요 눌렀어"
이러함
앞 뒤가 안맞음.
그냥 이게 인간임.
악기 연주 할 때 강약 조절 여부가 중요함
신세시아 처럼 전자 음엔 강약 조절이 세부적으로 안 넣는 경우가 많음
밋밋해보임
바이올린은 현을 떨어서 떨림을 표현하기도 함
한국은 대충 중국 아니냐?
=
아일랜드는 대충 영국 아니냐?
여혐을 하지말고 남혐을 하자
=
일본인 때리지 말고 중국인을 때리자
사람은 별 생각이 없다.
가끔은 아이디어를 짜낼 때가 필요하다.
그럴땐 며칠간 메모장과 인터넷을 활용하면 해결 가능함
ㅁ막 나열 한 후
ㅁ시도
ㅁ실패하면 다른거로 시도
오랜만에 녹음 연습해봤는데
대사 칠 때마다 애드립 웃기게 나오더라
썩히기엔 아까운 재능임
남성 성기 같은 것
개불 해삼 버섯 우산 고구마 손잡이
여성 성기 같은 것
전복 체리 조리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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