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일기,교훈
위쳐3 즐기는 중 도중 나오는 잡담
이름이 익명
2018. 6. 19. 00:11
궨트 중급자를 위한
궨트 전략
ㅁ 첫 전투에선 첩보원 카드 써서 일부러 카드 소비해서 탈진시키기
ㅁ 적이 턴을 넘기면 점수 조금만 올리고 카드를 아끼기
ㅁ 후반부엔 십자가 마크(의무병)로 죽은 아군 살리기
예니퍼랑 트리스 서로 이름바뀐거 같아보임
난 이런점 때문에 고정관념이 생겨
위쳐3를 안하려 했다.
ㅁ판타지 게임인데 쓸 수 있는 마법이 적음
ㅁ캐릭 카스터마이징불가능
ㅁ모드가 적음
아내랑 남편 전쟁터에서 눈마주쳐서 결혼함
아내가 다른 남자랑 바람핌
남편은 알코올 중독에 빠짐
남편이 아내를 줘 팸
아내는 딸과 가출함
남편은 후회하며 아내와 딸을 찾아달라고 현상금 검
딸은 사이비 종교 군인들과 같이 살게 됨
아내는 남편이 싸지른 두번째 아이 유산하고 싶어함
아내는 또라이 마녀들에게 충성을 바치는 대신 남편의 아이를 없앰
그리고 고통 속에 치매에 걸리고 미쳐버림
남편은 군대를 몰고 또라이 마녀 사는 곳가서 난장판 부리고
아내를 강제로 데리고 옮.
위쳐에서 나오는 대부분 인물들은
100퍼 선 100퍼 악이 없음
도움이 되기도 한데 알고보면 또라이 인경우가 많음
위쳐는 눈이 노람
근데 위쳐 아닌 평민도 눈이 노래서
애도 위쳐 아닌가 헷갈림
그냥 검은색으로 하지
위쳐 게롤트와 같이 과묵한 사람 특징
성격 자체가 과묵하고 시크한게 아님
표현을 귀찮아서 적게 할 뿐
동심, 장난치고 싶은 마음, 여린 마음,허세 등등 여러 성격이
내재되어있음. 표현을 안할 뿐이지
폴아웃 4와 위쳐3의 선택지 맘에 안드는 점
ex
'그래서?' 라는 선택지를 고름
근데
"뭐 어쩌자는거야? 나랑 싸우자는거지?" 라고 캐릭터가 말해버림.
내가 고른 선택지가 아닌 듯함
선택지 구성
npc를 구해준다
안구해준다
이렇게 선/악 선택지 2가지 경우가 대부분인데
(구식이기도 하고)
npc를 때린다
npc의 책임을 여자에게 돌린다
이렇게 2가지 선택지로 설정하는게 더 괜찮다.
위쳐 3
= 라라랜드 + 명탐정코난 + 이누야샤 + 왕좌의게임 + 스카이림 + 하스스톤
전 여친과 씁쓸한 관계가 있음
탐색하는 거 나옴
괴물헌터보단 해결사에 가까움
왕겜 처럼 인물들이 부패했으며 판타지가 약함
시스템은 스림
돌겜 같은 미니게임 존재
+
여자는 아니 남자도 해당되니
사람은 때려서 안 변함
문학작품으로 감성을 후두려 패야지 변함
사람은 네모네모를 좋아하는게 아니다
규칙적인것을 좋아한다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내 서랍 재정리
흰서랍
팬티 잡옷
외출용옷 집용옷
검은바지 청바지 와 벨트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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