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일기,교훈

일기 : 부담감

이름이 익명 2017. 12. 6. 21:54





제목 정할 때


'와인 마셨음'

이거보단

'벌본 와인을 모르는 사람이 마셔본 소감'


이게 더 호기심을 자극 한다.




우리가 일을 미루고, 부담갖는 이유가

어떤 세부적인 일이 남았는지 정리를 안 해놔서 그렇다.

막연하게 커다란 일덩어리가 남아 있어 부담감이 몇배로 커진다.

다시 말해 벼락치기는 부담감 때문이다.

역으로 말하면 정리의 힘은 크다.

정리를 한 후 일을 단순화 시켜야 한다.



학생과 여자들을 속이는 사기꾼이 종종 있다.

이들의 끝은 항상 좋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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